주인장님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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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화 댓글 0건 조회 949회 작성일 13-05-20 13:40본문
5월17일~18일 석방에 묵고간 가족이에요
강아지 한마리 데리고 갔던...
우선은 아름다운 펜션 가꾸시느라 고생많으시고.. 덕분에 우리 가족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휴식하기에는 너무 좋은 펜션이었네요.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단양은 처음으로 방문하였던 곳인데, 주인장님의 태도에 단양 사람들 참 불친절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경치만큼이나 넉넉한 마음씨는 못돼시나봐요
강아지 데려가서 민폐끼친점 죄송스럽지만, 미리 얘기가 안된것도 아닌데
너무 쌀쌀맞으시네요
고기 구워 먹으려고 숯불 가져다 달라는 말을 세번이나 하게 하시고, 그것도 절대 가져다 주는 법
없고, 물론 성골촌 식당까지 하시려니 바쁘신건 알겠는데 세,네번씩 주인장님 찾아갈때는 마음이
많이 상했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게다가 숯불 주시면서 돈부터 달라고 하시고, 불피우는 연장은 다른 테이블에서 가져다 쓰라고 하시고. 무엇보다 펜션 묵었던 손님들 아침에 다 떠나는데 인사도 안하시더군요.
아주 많은 친절을 바라지는 않았지만, 펜션의 아름다음과 주인장님의 태도는 반비례하여 아쉬움이
컷네요. 이곳에 절대 욕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요... 이런 점을 반영하셔서 좀 더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면 보다 멋진 펜션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다시 단양을 찾을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성골촌 후기가 훈훈해져서 다시 한번 갈 수 있었음 좋겠네요...
강아지 한마리 데리고 갔던...
우선은 아름다운 펜션 가꾸시느라 고생많으시고.. 덕분에 우리 가족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휴식하기에는 너무 좋은 펜션이었네요.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단양은 처음으로 방문하였던 곳인데, 주인장님의 태도에 단양 사람들 참 불친절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경치만큼이나 넉넉한 마음씨는 못돼시나봐요
강아지 데려가서 민폐끼친점 죄송스럽지만, 미리 얘기가 안된것도 아닌데
너무 쌀쌀맞으시네요
고기 구워 먹으려고 숯불 가져다 달라는 말을 세번이나 하게 하시고, 그것도 절대 가져다 주는 법
없고, 물론 성골촌 식당까지 하시려니 바쁘신건 알겠는데 세,네번씩 주인장님 찾아갈때는 마음이
많이 상했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게다가 숯불 주시면서 돈부터 달라고 하시고, 불피우는 연장은 다른 테이블에서 가져다 쓰라고 하시고. 무엇보다 펜션 묵었던 손님들 아침에 다 떠나는데 인사도 안하시더군요.
아주 많은 친절을 바라지는 않았지만, 펜션의 아름다음과 주인장님의 태도는 반비례하여 아쉬움이
컷네요. 이곳에 절대 욕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요... 이런 점을 반영하셔서 좀 더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면 보다 멋진 펜션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다시 단양을 찾을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성골촌 후기가 훈훈해져서 다시 한번 갈 수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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